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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대정교 100년사 출판기념회 개최

 
대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정전)는 지난 7일 대정초 체육관(백송관)에서 양성언 교육감, 지하식‧문대림 도의원, 박영부 시장, 오중홍 교육장 등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정교100년사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김성철 편찬위원장의 출판경과보고에 이어 편찬업무에 공이 많은 편집위원들에게 총동문회장 감사패 및 공로패수여가 있었다.

김정전 동문회장은 발간사(인사말)에서 “역사는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며 “대정 교육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것을 교훈 삼아 새로운 시대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우정의 집(모교 급식소)으로 자리를 옮겨 축하케이크 절단, 축배제의, 다과회,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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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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