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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라대-제주박물관협의회, 조인식 개최

 
제주한라대학(총장 김병찬)은 지난달 27일 오후3시 금호관 3층 세미나실에서 (사)제주특별자치도박물관협의회와 산·학 교류협정서 조인식을 거행했다.

이번 조인식으로 양 기관은 맞춤형 박물관실무인력양성 과정 개발 및 운영, 인력·정보·기술의 상호지원 및 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이용,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확대 운영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제주박물관협의회 한종훈 회장은 “이번 협정은 전국의 박물관협의회 중 제주에서 처음으로 체결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제주한라대학과의 공동과정 개발 및 운영이 실속 있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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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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