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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동부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강희자)는 26일 김녕농협 회의실에서 임산부 및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배경과 주요변경사항, 영양관리의 중요성, 보충영양식품 수령요령 및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지난해 교육에서는 영양위험군 대상자 97명 중 영양상태가 개선된 70명이 졸업했으며, 나머지 27명을 포함해 올해 100여명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군인 엄마와 아기의 영양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뤄지는 정기적인 영양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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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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