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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20차 대의원대회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0차(2009년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대의원대회는 정족수 118명중 69명이 참여해 58.5%이 출석률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고대언 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자계급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 한다”며 “1%의 부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깨부수고 노동자의 생존권과 기본권을 지키고 확대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나서서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08년 사업평가(안) 및 결산(안)심의·의결의 건 2009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의결의 건 제주본부 운영규칙 개정의 건. 회관신축적립금 사용 및 기금 조성의 건특별결의문 채택의 건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에 대한 민주노총제주본부 특별 결의문 채택의 건 포함 6개 안정을 상정해 심의했다.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중 일부 예산편성에 대해서는 차기 대표자회의를 통해 수정 후 확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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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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