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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 최고해양수산경영자과정 수료식

 
제주대 해양과학대학(학장 허철구)은 13일 오후3시 법정대학 중강당에서 2008학년도 최고해양수산업경영자과정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해녀반 고순애 씨 외 24명, 해양생산경영반 강영일 씨 외 17명, 해양생물산업반 강인택 씨 외 10명 등 총 54명이 수료장을 받았다.

수료식에서 해녀반 장영미씨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이영애, 강원복, 장영미, 부태신, 박철수, 김희빈, 이석기, 신임순, 이상협, 고성식, 홍승길 씨가 공로상(총장상)을, 송희숙, 강원복, 고대권, 현민호, 홍승길 씨가 최우수논문상(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오학선, 유경선, 신임순 씨가 최우수학업상(총장상)을 수상했으며, 고애선 씨 등 11명이 최우수원생상(학장상)을, 고순애 씨 등 11명이 우수학업상(학장상)을, 박정선 씨 등 6명이 우수원생상(학장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김숙이, 박정순, 홍경자, 황정열, 홍표민 씨가 전국해양수산최고경영자과정협의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한림수산업협동조합 김창송 조합장 및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홍충희 씨가 총장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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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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