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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신천강씨 '조상뿌리찾기' 수련회 개최

신천강씨 제주청년회(회장 한라신협 이사장 강정신)는 7월 29일부터 7월 30일 1박2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교육대에서 신천강씨 자녀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조상의 뿌리찾기 수련회를 개최했다.

첫째날은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체험, 지하실 화재사고대비 농연탈출훈련, 응급처치교육 등 소방안전체험과 캠프파이어를 가졌으며, 둘째날 봉소동 입도조묘역으로 이동하여 성지순례 및 입도내력의 이해와 가훈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련회에 참가한 강현석(세화고 1년)군은 “조상의 은덕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자세를 배울수 있어 좋았고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강씨 제주청년회(회장 한라신협 이사장 강정신)에서는 향후 소방안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상의 뿌리찾기 수련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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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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