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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1사 1촌 자매결연 소화기 보급

 
서귀포소방서는 22일 수망리 체육공원 개원식 행사에서 자매결연마을에 대한 지원으로 마을주민들에게 소화기 보급했다.

이와 함께 서귀포소방서는 수망리 지역 선과장 및 반원 주택 등을 대상으로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전개해 체육공원 개원식행사시 소방안전 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1사 1촌 자매결연단체 지원은 기관·단체와 농촌 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한 농촌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서귀포소방서와 수망리 마을은 작년 5월에 자매 결연을 맺었다.

 
더불어 남원119센터는 기념식 행사참가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남원 119센터는 농연탈출체험장을 이용한 화재탈출체험과 물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체험을 펼쳤고 여름철 물놀이사고 등 위기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실시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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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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