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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해양경찰서 경위 이하 147명 인사

제주해양경찰서는 27일자로 혁신경무과 김봉옥 경위(승후)를 수사과 형사계장으로 발령하는 등 경위이하에 대해 인사를 실시했다.

<인사발령 사항>

▷혁신경무과
경위 송기윤, 하병철, 김형욱 경사 김광석, 양영기, 경장 이상철(승후), 제호건(승후), 김문철, 김치헌, 김명은

▷경비통신과
경위 김진우, 이상현 경사 임태조, 고현식, 박진국, 김정호 경장 서정민, 강원진 순경 전지만(승후), 임수민(승후), 황승용, 김도형, 김재현

▷해상안전과
경위 고명환, 현상호 경장 송은만 순경 김형섭(승후), 조기인

▷장비관리과
경사 공홍무 경장 강원호(승후), 한승훈, 박상훈 순경 허창조

▷수사과
경위 김봉옥(승후) 경사 백종옥 경장 류창곤, 강형구

▷정보과
경사 김성택 경장 양영효, 이 윤, 김보민 순경 김병용(승후)

▷제주파출소
경위 오순호 경장 문인범, 강 희 순경 현미혜(승후)

▷서귀광역파출소
경위 김현식 경사 강성운, 정 훈, 정진달 경장 김상권, 김용석 순경 허승국

▷성산파출소
경위 정영희, 신화진 경장 조성열 순경 고동혁(승후), 김광원(승후)

▷화순파출소
경위 오재복 순경 박상훈(승후)

▷추자파출소
경사 김대선 경장 조형곤, 하만수 순경 장홍국(승후)

▷한림파출소
경위 이상술 경사 송용남, 진영찬 경장 이기준(승후) 순경 신용준(승후), 한정근

▷3002함
경위 김용칠 경사 임관유, 함영필, 고임성, 강현수, 김연수 경장 정경근(승후), 고인수 순경 김경민, 성지은

▷3006함
경위 고민관(승후), 서석봉, 장정철, 박종명, 김인관 경사 김종성(승후), 김만열(승후), 백충기, 박정현 경장 정홍석(승후), 천상용(승후), 홍성찬 순경 강윤정(승후)

▷1501함
경위 임돈영, 진형철(승후), 정승구 경사 정수홍(승후), 윤한성, 전한옥, 조형균 경장 현승윤(승후), 최성환

▷1502함
경위 고창봉 경사 김태보(승후), 박광섭, 고형태, 강두준 경장 손 용(승후) 순경 신정철(승후), 이민경(승후), 부지원

▷506함
경사 이승관 경장 이지남(승후), 김근남, 순경 오찬수(승후)

▷302함
경위 강희규 경사 정연호 경장 함정우(승후), 유동훈 순경 박종현, 김창환(승후)

▷303함
경위 강봉철 경사 고동완, 김형규, 박윤균 경장 고대호(승후), 이병진 순경 박봉훈

▷110정
경위 정희준 경사 오학순 경장 양용석, 김대종 순경 곽익섭

▷P-16정
경위 고치학 경사 강근봉, 김창진 △ P-51정 경위 현상국 경장 장희종 순경 이종현

▷P-66정
경위 고동오 경장 우승일 순경 박선남(승후) △ P-113정 경위 최영남

▷방제 5호 순경 오태성

▷방제 17호정 경위 이지연

▷T-05정 경장 김신중

▷P-113정 경위 박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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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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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제주 바다까지...전국 최초 해양경찰 우선신호 확대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구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해양경찰 긴급차량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로써 해상사고 발생 시 바다에서 육지까지 끊김 없는 골든 타임 확보 체계가 완성된다. 제주도는 20일 오전 도청 백록홀에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오충익 자치경찰단장 등 협약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과 기후변화로 인한 어선·연안 사고 등 해양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소방차량 중심의 육상 구조체계에 해양경찰 긴급차량을 추가해 해상에서 육상까지 연계된 통합 구조체계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해상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이 항구에서 병원까지 이송하는 과정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간 지연을 최소화해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전방 5개 신호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교차로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2020년 13개 교차로에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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