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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오는 17. 18일

2015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7. 18일 이틀간에 걸쳐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주민자치박람회는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전시 홍보함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하여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와 지역특산물 등 읍면동 지역의 자랑거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되고 있다.


 

평생학습 기관·단체에서는 시민들에게 배우고 나누고 참여하는 평생학습 문화 전파를 위해서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의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족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자치센터 특화프로그램 사례발표를 통하여 시민들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스스로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자치의 참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안전실천 미술체험, 금연·절주 건강증진 상담, 다문화가정 음식체험, 귀농·귀촌 교육프그램 홍보 등 다양한 시정 홍보·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2015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가 주민자치센터에 관련된 우수 프로그램 정보 및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스스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서귀포시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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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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