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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협재ㆍ금능해수욕장, 의료서비스 대폭 강화

 

제주한림병원(원장 이용희)에서는 한림읍(읍장 강영호)과 협의하여 지난 28일부터 8월 중순까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해수욕장 상황실에서 하계 의료봉사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하여 1일 4명씩 교대근무를 실시해 나가고 있다.

한림병원에서는 피서철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119구급대와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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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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