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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상의, 관광기념품 업체 대표 간담회

 

제주상공회의소(회장 문홍익)는 23일 도내 관광기념품 업체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내 관광기념품 업계의 현안 애로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지원과 관광기념품 육성방안을 공동 모색코자 마련됐다.

문홍익 제주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 관광기념품 산업은 지역 1차 산업 원자재의 활용도를 높이는 연계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큰 산업임에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관광기념품 산업 지원육성을 위한 체계적이 프로젝트 구축이 필요하다” 말하고, 상공회의소에서는 관광기념품 산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관광기념품 업계 대표들은 관광기념품 전담 조직기구의 필요성 지역 명품판매장 설치 관광기념품 산업 육성 조례제정 등을 피력하고 장기적인 발전 로드맵을 수립,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제주의 대표적인 중소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홍익 제주상의 회장을 비롯한 양승홍. 윤광림. 양인석 부회장, 이원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관광기념품 업계는 유하영 관광공예협동조합 상임고문, 김형길 제주관광문화상품혁신센터 이사장 등 업계 대표자 10여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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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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