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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성산읍, 시흥어촌계 현장맞춤 친절컨설팅 실시

성산읍(읍장 정순일)과 성산읍관광서비스혁신민간평가단(단장 오복권)이 지난달 30일, 시흥리 어촌계사무실에서 음식업 서비스 종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CS교육원장 장빈 강사를 초빙해 현장맞춤 친절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손님의 입장에서라는 주제로 정감있는 인사법, 환한 미소 띄우기, 식탁 위에 반찬 놓는 방법 등 기본 매너에 대해 한 사람씩 연습해 보는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는데, 앞에 나와서 실전연습 해보는 주민들은 어색한 표준어를 구사하다 제주어(사투리)가 툭 튀어나오며 교육장내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사투리를 손짓(제스쳐)과 함께 웃으며 정감있게 구사하는 방법까지 익히고는 프로다워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성산읍장은 관광지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어촌계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열릴 제18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방문객에게도 편안하고 기분 좋은 세계자연유산 고장의 이미지에 걸 맞는 업그레이드된 관광지 면모를 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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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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