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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성시철 공항공사 사장, 제주공항 확장건설현장 방문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이 8일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국제선 여객터미널 확장건설 현장과 고객 접점 시설 등을 점검하고 국제선청사 공사 진행 상황 등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또한 성 사장은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철저한 공사 마무리와 사전점검 및 시운전을 통해 대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한 뒤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성 사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제주공항 국제선 확장 공사는 한국공항공사가 직접 건설한 공항으로서 관광제주 특성에 맞는 최신의 장비와 건축물로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으로 건설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오픈되는 날까지 전 직원의 열과 성으로 고객에게 한 치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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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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