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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도관광협회, 7일자 인사 단행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오는 7일자로 인사를 단행한다.

도관광협회는 승진 6명을 포함한 20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도관광협회 관계자는 관광협회가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을 위한 MICE 산업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필요인력 수급을 위한 인력 보직과 도외 홍보사무소에서 근무한 직원에 대해 순환제 인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의 사기양양과 능률향상을 위한 승진을 단행하고 경력과 적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보직인사를 실시했다고 인사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박명욱 서울홍보사무소장이 관리운영팀장으로 김남진 마케팅팀장이 회원지원팀장으로, 양성우 회원지원팀장이 마케팅팀장으로, 홍석균 관이운영팀장이 서울사무소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기게 됐다.

또한 김보형 마케팅팀 과장이 MIC산업 T/F팀 팀장으로 전보발령됐다.

다음은 인사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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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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