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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황용 본부장, 윤리경영 특별 강연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김황용 본부장이 지난 1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특별교육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의 필요성 등 청렴윤리 경영의 시스템과 그동안 한국공항공사의 윤리경영 추진성과 및 향후 전략적 사회공헌 추진과 환경 친화적 공항운영 등 중점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히, 김 본부장은 “부정 부패한 조직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외면당한다”며 냉엄한 현실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청렴윤리경영을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의 최우선 경영과제로 정하고 전 직원이 윤리기업문화 정착에 노력해 줄 것과 단 한건의 부정부패가 없는 제주지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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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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