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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JEJU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원장 황성숙)은 지난 26일 제주도 소방본부와 공동으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09 JEJU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제주안전도시 공인 2주년을 기념해 마련 된 이번 행사는 개막식 식전공연과 안전도시 동영상 상영, 안전도시 유공자 표창과 안전문화 대상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는 생활안전 분야에서 안전사랑시민연대 함흥남, 학교안전분야에서 명지어린이집, 공공안전분야는 서귀포시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교통안전분야에서는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은경, 산업안전분야에서는 금호리조트(주)제주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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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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