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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감귤 ‘불로초’ 국회서 인기 폭발

 
추석을 앞둔 28일 국회에서 우수한 제주감귤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한 ‘추석맞이 국회 감귤직거래 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

민주당 김우남 (제주시 을) 의원은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이날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제주감협의 대표 브랜드 '불로초'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고품질의 제주감귤이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 열 번째를 맞는 오늘의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제주감귤의 홍보와 농가소득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우남 의원을 포함해 원혜영 전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재윤, 이계진, 김성수, 정해걸 의원 등이 참석했고, 농업관계자로는 김기훈 제주감협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이정복 부회장, 김용덕 상무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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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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