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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주)코이드, 삼성초 학교발전기금 기탁

 
한국인포데이타((주) 코이드) 제주본부는 지난 15일 삼성초등학교(교장 강경문)를 방문해 학생복지 및 학생자치활동 지원비로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코이드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불우학생 돕기를 위한 성금기탁 500만원과 어린이 영어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통화료 300만원을 대납하고 있기도 하다.

또 통학로 주변 교통지도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급식비를 보조로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어린이 교육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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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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