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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영천동,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서귀포시 영천동(동장 강익주)이 지난 12일 영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노인ㆍ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보험 관련교육으로 장기요양보험 오영필 서귀포운영센터장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서귀포경찰서 현승필 교통관리계장이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장묘문화 홍보영상물 상영, 폭염대비 홍보영상물 상영,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사업자체평가,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참여자 보호자 만족도조사를 실시했다 .

이날 강익주 영천동장은 "여름철을 맞아 사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해 한 사람도 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환경 지킴이 등 주로 외부활동을 하고 있는 일자리 참여자들의 업무상 재해예방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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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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