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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공항공사 제주본, 전국자원봉사축제서 동상 수상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황용)가 ‘자원봉사! 희망에너지’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6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제주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 자원봉사대축제 기간 중 제주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20여명을 초청해 한라산 인근에서 고사리 꺾기 행사 지원 및 독거노인들과 자원봉사자들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자원봉사대축제 행사에 참여했다.

제주지역본부는 이번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받은 상금 50만원을 제주시 독거노인의 복지향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항주변 소음발생지역 마을에 대한 집중적인 봉사활동 및 해안마을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소외받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보살피기와 소년소녀 가장 학비지원, 장기요양환자 도우미 등 다양한 복지, 교육, 문화, 환경 분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국민과 함께 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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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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