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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KRA제주경마본부, 노인복지차량 전달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박성호)가 지난 12일 제4경주 종료 후 제주경마공원 신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생명과 사랑의 기부금 및 ‘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에서 주관하는 노인복지차량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부금을 지원 받는 단체는 대한노인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지회, 한국농업경영인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 기마봉사대, 예향원 및 동광효도마을이며, 노인복지차량은 주사랑소규모요양원에 스타렉스가 지원되고, 평안단기 보호센터와 서귀원광노인복지센터에 모닝이 각1대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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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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