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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학생들 전통예절 체험 '힘드네'

지난 25일 한국어와 제주문화를 배우기 위해 제주에 입도한 프랑스 루앙대 학생 19명이 30일 제주향교에서 한국의 전통예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선비의 도포를 입고 절하는 법을 배우는 등 문화 탐방에 나섰다.

이들은 다음달 10일까지 제주대학교 등에서 한국의 전통예절을 배운다.

한편, 제주대는 지난달 27일 프랑스 루앙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학생교류의 일환으로 하계방학기간 동안 한국 언어.문화집중 연수과정을 격년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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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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