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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2동, 노래교실 등 4개강좌 수료식 개최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강철수)는 24일 동주민센터 2층대회의실에서 노래교실, 풍물교실, 요가, 영어교실 4개강좌 수강생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강철수 이도동장은 “이도2동 문화의 집 수료식의 경우, 수료생들의 편의를 위해 마지막 강좌 시간대별로 개최하고 있으며, 하반기 강좌 개강식은 24개 강좌 전 수강생 200여명이 모일 예정인 가운데 오는 30일 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겸해 성대하게 개최될 계획으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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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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