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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공항공사 제주본부, 소음피해지역에 봉사활동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황용)가 13일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계적인 공항운영전문기업'이라는 공사의 비젼을 달성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공항소음피해지역인 도두동에서 저소득 및 취약계층자를 찾아 도배, 주변청소, 건축물점검 및 주거환경개선, 기부금등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공항소음피해지역에는 처음 진행됐는데, 앞으로도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정기적으로 공항소음피해지역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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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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