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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표선농협, 제13대 김순재 조합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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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재 조합장(58세)은 표선면 토산1리 출신으로 제주고등학교(구. 제주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지역사회 지도자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토산1리장 및 영농회장, 농촌지도자 남제주군연합회장, 표선농협 이사 및 표선농협 11대조합장을 역임했다.

농협중앙회 새농민상 본상과 농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제주도 4-H 농업인대상 및 농업부문 표선면 으뜸면민상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고경순씨와 2남2녀.
표선농협은 21일 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신백훈 제주농협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임원, 대의원, 협동조직장,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김순재 조합장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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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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