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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2동, 군포시 대야동과 자매결연

 
제주시 이도2동(동장 강철수)과 이도2동통장협의회(회장 고인국) 회원 36명이 지난 18일 경기도 군포시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통장협의회간 자매결연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장에는 양 동주민센터 동장을 비롯한 자생단체장등 100여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앞으로 군포시 대야동 통장협의회와 이도2동 통장협의회는 상호간에 우호증진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행정, 문화예술, 농업 등 각 분야에서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서로간에 화합은 물론 지역의 공동이익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합의했다.

한편, 이도2동은 서울시 관악구청을 방문하여 관악구청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타리 없는 마을인 관악구 미송동을 방문해 관계관으로부터 현황청취 등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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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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