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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2동, 동아아파트서 민방위 화재대비훈련 실시

 
제주시 이도2동(동장 강철수)과 아아파트자치회(회장 한명완)가 KT제주본부,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사, 이도119센터, 제주보건소 등과 함께 15일 통 민방위대장 및 각 자생단체회원, 민방위대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 민방위 시범마을로 지정된 동아아파트에서 건물화재대비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시범훈련은 건물내 자주발생하는 화재사고를 대비한 가상훈련으로써 민관 등 방재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협조체제로 유사시 대응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강철수 동장은 강평에서 "유사시 민관이 합동하면 어떠한 재난도 단 한사람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대비훈련은 물론 재해대비 훈련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유사시 전 주민이 체계적인 협조체제로 대응능력을 함양해나갈 수 있도록 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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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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