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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장기투병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제주시새마을 부녀회, 장기투병 제주시공무원에 성금전달

제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문정복)가 지난 14일 장기입원 중이거나 투병 중인 제주시청 직원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2009 제주왕벚꽃축제·유채꽃축제' 기간 동안 부녀회원들이 무료찻집을 운영하면서 모은 것이다.

이번 성금의 수혜자는 뇌출혈로 입원중인 윤모씨(47세, 기능7급)과 피부조직암을 겪고 있는 장모씨(41세, 행정7급), 간경화로 고생하는 강모씨(50세, 기능8급) 등 시청소속 공무원 3명으로 총 110만원이 전달됐다.

제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도 각각 5명씩 총 150만원을 축제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문정복 제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더불어사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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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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