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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산 조생양파 출하 및 상품성 향상교육 실시

 
고산농협(조합장 고동일)과 농협 제주시지부(지부장 감상오)는 지난 19일 고산농협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제주시서부지역 양파주산지 농협 관계자 및 재배농가와 고산농협 임직원, 관내양파재배농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산 제주산 조생양파출하 및 상품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청과 권종태 본부장을 비롯해 중앙청과, 동화청과 등 경매담당 관계자와 농업인과 산지에서의 상품성 향상방안과 소비지에서의 유통실태 등에 대한 상호의견을 교환하고 농가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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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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