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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민공노 제주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제주시지부(지부장 문현식)가 지난 12일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부규약 및 2008년 사업계획 보고, 결산과 2009년 예산 및 주요사업계획 승인했다.

또한, 공직에 적합하지 않은 불합리한 성과관리제도의 모순을 타파하기 위하여 조합원들 자체적으로 균등분배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도 민공노 제주시지부는 2009년 연중활동으로 도민을 위한 참행정, 조합원교육강화, 부정부패추방활동,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조합원행정역량경진대회, 체육대회, 외국어스피치대회, 수련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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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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