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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2동,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샵 개최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동장 강철수)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정수)가 6일과 7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주민자치역량강화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제주참여환경연대 이지훈씨를 강사로 초청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위한 특강과 국민생활체육제주도국학기공연합회장인 김정희 강사로부터 뇌호흡과 기공체조 등 우리몸의 건강 특강이 이뤄진다

특강이 끝나면 주민자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문화복지분과, 생태환경분과, 경제활성분과 등 4개분과별 토론회가 이어지며, 분과별 토론결과물은 다음 주 개최되는 주민자치위원회 정례회의시 각 분과위원장별로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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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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