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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에 이동한 현 회장 선출

 
전국 162개 장애인복지관을 대표하는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에 이동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선출됐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는 지난 12~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09년도 전국 장애인복지관장대회 및 제11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동한 현 회장을 제5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 선출했다.

이동한 회장은 추대 직후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로환경과 처우를 법과 행.재정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복지종사자법을 제정하는데 주력하고, 장애인복지관의 서비스품질 향상과 차별화전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09년 2월 13일부터 2012년 2월 12일까지로 3년이다.

이동한 회장은 현재 사회복지법인 춘강 이사장, 한국사회복지법인협의회 공동대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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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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