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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의 골문 앞에서 온두라스의 골키퍼 프란시스코 레예스가 펀칭을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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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모하마드 즈비다와 온두라스 로저 로하스가 공을 앞에두고 옷을 잡아당기면서 먼저 선접하려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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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의 로저 오하스가 공중볼을 놓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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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의 크리스티안 마르티네스와 시리아의 알라 알 슈블리가 먼저 공을 차지하려 머리를 대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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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의 크리스티안 마르티네스와 시리아의 알라 알 슈블리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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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하니 알 타이아르사 골을 넣은 뒤 동료선수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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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선수들이 전반 하니 알 타이아르 선수가 골을 넣자 골세러머니를 집단으로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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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하니 알 타이아르 선수가 골을 넣고 골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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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하니 알 타이아르 선수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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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혈전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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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가 오는 가운데 온두라스의 로날드 마르티네스와 시리아의 오다이 알 자팔 선수가 공을 쫓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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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주인은?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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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선수들이 경기를 승리로 마치자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다. 손을 든 선수는 전반 골을 기록한 하니 날 타이아르 선수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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