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강도가 침입,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0분께 제주시 노형동 A씨(45.여)가 거주하는 오피스텔 4층에 강도가 창문을 통해 침입, 흉기로 A씨를 위협한 뒤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A씨는 강도가 오피스텔 옆 건물 공사장에…
제9호 태풍 '말로'가7일 자정께제주에 상륙할 전망이다.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말로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220km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15km로 북상 중이다.태풍 말로는 현재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21m, 강풍반경 220km인 약하고 소형급 규모로, 이날 오후 6…
전.현직 제주도지사 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지방경찰청이 4일 우근민 제주도지사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우 지사는 이날 낮 12시 55분께 김선우 변호사, 정태근 인력개발원장(우 지사 전 비서)과 함께 경찰에 출두해 기자들의 질문에 간략하게 답변한 뒤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우 지사는 "취임 초기 업무가…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강상욱 부장판사)는 2일 말다툼을 벌이다 여관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박모씨(49)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재판부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범행 이후 피해자의 사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여관에 되돌아 왔다가 피해자의 물건을 훔치는 등 그 죄질이 매우 불…
전.현직 제주도지사 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지방경찰청이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우근민 도지사를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2일 "8월 말에 소환을 통보했으나 우 지사가 변호인과 상의를 거쳐 일정을 조정한 다음 출석에 응하겠다고 말했다"며 "조만간 소환되면 피의자 신분이 될 것"이라고 전…
인테리어 납품업체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지검은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일반직 6급 공무원 강모씨(42)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은 또 강 씨에게 뇌물을 건넨인테리어 업체 대표 홍모씨(38)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
제주 서부경찰서는 2일 호텔 객실에 침입해 잠자는 손님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대학생 한모씨(23)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3시 30분께 제주시 연동 모 호텔 문이 열린 객실에 침입해 잠자고 있던 손님 김모씨(43.경기도)의 현금 20만원과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을 훔…
제주 동부경찰서는 2일 동료의 현금을 훔친 골프장 경기도우미 양모씨(32.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께 자신이 근무하는 제주시내 모 골프장 내 직원 탈의실에서 함께 일하는 A씨(46.여)의 열려져 있는 사물함 안 지갑에 있던 현금 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
제주 서부경찰서는 2일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특가법 상 도주차량)로 고모씨(5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1일 오후 11시 40분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우체국 앞 버스정류장 인근을 걸어가던 이모씨(41)를 자신의 승용차로 들이 받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씨는 달아났다…
제4호 태풍 '뎬무'에 이어 제7호 테풍 '곤파스' 역시 제주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통과했다.제주지방기상청은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6시 35분 강화도 남동쪽 남단에 상륙해 7시 현재 고양시 부근을 지나고 있으며, 빠르게 북동진해 이날 오후에 동해 북부해상으로 빠져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기상청은…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강상욱 부장판사)는 카페 여주인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모씨(28)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당시 술을 마셨던 사실은 인정되지만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인정되지 않…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일자로 도선관위 업무지원과장에 제주시선관위 김창유(46.사무관) 지도담당관을 발령했다.김 사무관은 199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05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했고, 서귀포시선관위 사무국장 직무대리, 제주도선관위 지도과 조사담당관, 제주시선관위 지도담당관을 역임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1일 식당에서 만난 선배 일행의 여성을 성추행한 김모씨(39)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31일 새벽 2시 50분께 제주시 연동 모 음식점에서 선배인 김모씨(43) 일행과 합석해 술을 마시다 김 씨 일행인 A씨(45.여)의 옆구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1일 말다툼 중 흉기로 친구를 찌른 김모씨(44)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31일 오후 6시 15분께 제주시 일도동 친구인 K씨(44)의 집에서 K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중 H씨(43)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1일 어머니를 폭행하는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존속살인미수)로 고교생 K군(19)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K군은 31일 오후 11시 30분께 제주시 이도동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와 어머니를 폭행하는 아버지(47)를 말리다 오히려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