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많이 움직이거나 잠을 잘 때나 식사할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한테 주위에서 흔히 “너 몸이 약하니 보약 좀 먹어야 겠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 것을 듣게 된다. 이는기운이 떨어져서 무력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 경우는 기의 허약함이 원인으로 이는 먹을 것이 부족했던 옛날에 흔히 볼 수 있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요새는 허약해서 땀을 흘리는 경우 보다 몸에 열…
[2010/08/31]
우리 몸의 뼈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 중에 가장 중요하며 뼈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것이 칼슘인데 30세 전후에 뼈에 칼슘이 가장 많이 들어있어 단단해지는 시기이며 그 이후로 칼슘이 빠져나가기 시작하여 얇아지고 속에 작은 구멍이 수 없이 생겨 약해지는데 이것이 골다공증이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골다공증…
최근 들어 사스나 신종인플루엔자등 신종 바이러스들이 창궐로 인해 백신에 의한 예방법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면역력 강화의 중요성의 더욱 증대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동병하치(冬病夏治)라고 이론이 있는데 겨울철에 호발하거나 겨울철에 심해지는 질환들 예를 들어 감기, 기침, 천식, 비염,…
봄이 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날씨는 여름을 향하고 있다. 여름의 더위를 이겨 내기 위해선 제철과일을 먹는 것이 좋은데 여름에 나는 과일들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수박은 한의학에서는 서과라 하는데 약성이 차며 갈증을 멈추고 이뇨효과가 있어서 열병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열이 나는…
냉이는 봄이 되면 들이나 산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데 배추과에 속하는 식물로 식용으로 많이 먹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제채(薺菜)라고 하는데 고전에서는 맛은 달고 평(平)하고 독은 없으며 간(肝)장과 비(脾)장에 작용하여 소화기를 좋게 하고 이수(利水) 및 이뇨(利尿)작용, 출혈을 멎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꿀은 토종벌을 이용해서 만든 한봉과 서양벌을 이용해서 만든 양봉으로 크게 구별한다. 우선 한봉은 토종벌이 크기가 작고 채취하는 꿀양이 적어 일년에 단 한차례 만 채밀할 수 있는데 일년내내 꿀을 모으기 때문에 봄부터 가을까지 철 따라 피는 여러 꽃에서 다양한 밀원(蜜源)을 모아놓…
방광이 세균에 감염된 상태를 방광염이라 하는데 전체 여성 가운데 50%가 평생 동안 최소한 한 번은 방광염으로 고생한다고 한다. 방광염의 증세로는 배뇨시 통증이 느끼고 소변이 자주 마렵지만 막상 화장실에 가면 소변량은 적으며 소변을 참는 것이 힘들어 지고 요통이 나 발열이 나타날 수도 있고 소변이…
발이 비틀리거나 안으로 접쳐졌을 때 발생하는 손상을 의학용어로 발목염좌라고 칭하는데 이러한 손상시에 발목과 발뼈를 제자리에 유지시키는 인대가 늘어나고 약해지게 된다. 발목관절은 위로는 경골과 비골 두 개의 뼈와 밑쪽으로 거골이란 뼈 사이의 관절이다. 발목 바깥쪽으로는 비골이 안쪽인 경골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