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회장 문준식)는 지난 1일, 지회 사무실에서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722만 3천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임직원, 읍면동 분회, 경로당 회원들이 십시일반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도동 신성경로당에서는 95세 어르신이 1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이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준식 회장은 “많은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덕에 큰 성금이 됐다”며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제주새마을금고 본점(이사장 전대홍)은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익‧김명금)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기업으로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으로 가입한 동제주새마을금고는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대홍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 안타까운 사연의 이웃들이 서로서로 기댈 수 있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은 매달 정기적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기업을 말한다. 착한기업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범영테크(대표 양재웅)는 최근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익·김명금)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기업으로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으로 가입한 ㈜범영테크는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재웅 대표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은 매달 정기적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기업을 말한다. 착한기업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음식점 어부복지리(대표 김희중)은 최근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익‧김명금)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어부복지리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중 대표는 “우리 동네에 좀 더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마사지전문점 중문더타이(대표 김영애)는 최근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중문더타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애 대표는 “정성과 마음을 다해 마사지샵을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또 어려운 이웃들과 나눈다면 더욱 보람찰 것이다”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지부장 김진삼)는 지난 28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 제주양돈농협 한림지점에서 이웃사랑 한돈 190kg(한돈 300만원 상당)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사)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이 함께 자리하여 한돈 나눔행사를 축하하였으며, 이날 기탁된 한돈은 혼디사랑요양원, 휴타운주간복지센터, 일도2동적십자봉사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삼 지부장은 “무더위로 지치는 여름을 한돈과 함께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는 지난해 9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기탁한 바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외도동위원회 고승보 위원장은 지난 26일, 외도동주민센터(동장 양경수)에서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승보 위원장이 호우피해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승보 위원장은 “안타까운 피해현장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승보 위원장은 지난해에도 외도동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춘강(이사장 이동한) 임직원 일동은 지난 25일, 춘강 법인 사무실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법인 춘강 임직원들이 최근 예기치 못한 폭우로 생활이 어려워진 피해현장의 복구를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피해현장 복구와 일상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한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조금씩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춘강 임직원들은 2015년부터 8년째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산불피해, 호우피해 지역에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신임총재 박용선·이임총재 박기서)는 지난 25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총재 이취임식 행사를 기념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봉사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는 이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등에 봉사금을 전달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봉사금은 도내 위기가구 생계비·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선 신임총재는 “앞으로도 라이온스 회원들간 우의와 협력을 통해 사회의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는 이취임식 기념 사랑의 쌀 기부, 여성의 날 기념 복지증진 성금 기부 등 꾸준한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음식점 일도촌(대표 박소숙)은 지난 20일,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윤택‧한명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일도촌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소숙 대표는 “우리 주변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 제주본부(본부장 고창균, NH농협 제주지역 노조위원장)는 지난 24일, 제주농협 제주본부에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선풍기 100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고창균 본부장은 “습도 높은 더위가 이어지면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우리 이웃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업인의 건강한 삶과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김장김치 나눔・다문화가정 모국방문 무료지원사업・농촌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나눔 운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종선 태선갈비 본점 대표와 아들 박태준 태선갈비 일도점 대표는 지난 2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호우피해 지원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종선·박태준 부자가 호우피해 현장에 도움을 주고자 함께 마련한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선 대표는 “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니 더욱 의미가 깊다”며 “갑작스러운 비로 피해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종선 대표의 가족은 부인 장정실씨와 아들 박태준씨, 며느리 김소라씨와 손자 박서후군까지 나눔리더로 기부하며 제주 최초 3대(代) 나눔리더로 가입한 바 있다. 이외에도 박종선 대표는 2007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 1월 아너 소사이어티 5호로 가입하고,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3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