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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오라장’ 성황리에 마쳐

제주인사회적협동조합, 올프랜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가 환경보호 및 재사용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공동 주최한 제3회 재사용 나눔장터 오라장127일 토요일 오라동 소재 제주인OA 마당(오라로 120)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번 오라장에서는 지난 행사와 마찬가지로 부모와 함께 하는 아동 셀러 13개 팀이 참여하여 아껴 사용하던 인형, 장갑, 신발, 장난감, 동화책, 옷가지 등을 서로 교환하고 판매하며 성황을 이루었는데, 여러 사회적경제 조직들도 다양한 체험행사의 주체로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날 체험행사에서는 식생활교육제주네트워크가 바른밥상 밝은100캠페인과 소떡소떡 꼬치만들기’, 해피맘하우스가 향기나는 제주인형 만들기’, 제담제닮이 석고방향제 색칠하기’, 그린비즈가 벌꿀체험’, 수눌음 청년자활사업단은 사진컵 만들기등을 시행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이밖에도 주최측 자체 체험행사로서 핀뱃지만들기, 청머리핀만들기, 폼폼블럭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솜사탕코너, 오뎅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특별 참여 이벤트로 진행되었던 삼다수 페트병 플라스틱 집 만들기가 완성, 공개되기도 했다.

 

제주인사회적협동조합, 올프랜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 셀러 중심의 재사용나눔장터로서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은 이 사업의 취지를 더욱 살려 내년에도 재사용나눔장터 오라장을 정기적으로 개장하여 지역사회에서 환경 보호와 재사용 나눔 생활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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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맨들쿠다!” 제17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원철)은 지난 4월 26일 제주경찰청 은광홀에서 2024년 제17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주도는 2007년 전국 최초로 아동에 대한 학대와 폭력의 심각성을 도민에게 알리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매년 4월 27일을 “아동학대 추방의 날”로 선포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에는 도지사 격려사(복지가족 강인철 국장 대독)를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김광수 교육감,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미 위원장, 제주경찰청 곽병우 차장이 아동학대 대응 일선에 있는 기관들을 격려하고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유관기관 및 신고의무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아동학대 추방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특히 2부에서는 아동학대예방교육(광역새싹지킴이병원 강현식 위원장)과 함께 ‘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의 저서이자 육아 인플루언서 ㈜그로잉망 이다랑 대표의 부모교육 특강으로 현장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도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한 아동학대 추방의 날을 맞이하여 이 곳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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