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강동철)은 2026년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자연 속 어울림 교육’을 운영 목표로 설정하고 가족문화예술 공연, 찾아가는 아트스쿨과 생태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울려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를 키우는 예술영재교육 △행복을 더하는 평생교육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5대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자연 체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예술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가족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아트스쿨’을 확대한다. 지난 1월 서귀포오석학교와 업무협약을
제주시는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교육’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도구와 SNS 채널 활용 홍보전략’을 주제로 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12개소 소상공인 23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상점 홍보자료(이미지·영상 등) 기획 ▲AI를 활용한 홍보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수강생들은 평균 90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교육 이후 점포 홍보 역량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새로운 홍보전략을 시도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의견으로는 ‘교육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교육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이 있었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2026년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3월 25일(수)부터 3월 31일(화)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추진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인식·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동일 지역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주민소통·화합, 제주다운 마을 만들기,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이 외에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또는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 내용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는 제주시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서식을 참고해 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참여자 명부를 작성한 뒤 제주시 마을활력과(☎064-728-2864)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공동체 구성원의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되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별 3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 공동체의 자발성과 유대감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시는 공공근로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공공근로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현재 54개 부서·394개 사업에 총 862명이 참여해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업무 및 각종 실태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계약서 및 출근부 작성 등 복무관리 ▲참여자 선발기준 준수 ▲일모아 시스템 등록 및 관리 여부 ▲사업장 안전관리 및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부서별로 기한을 정해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지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해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도는 지정된 업소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상·하반기 각 20만 원)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내 284개소(2026년 2월 말 기준)의 착한가격업소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연간 총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분 인센티브는 오는 3월 중 신속히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원 금액은 예산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올해는 연 2회에 걸쳐 인센티브를 지원해 착한가격업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진단·치료로 완치,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3-2-1’ 메시지 확산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제주보건소는 3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제주들불축제 현장에서 암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3월 27일(금)에는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보 내용으로는 ▲국가암검진사업 홍보 및 조기검진 독려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건강정보 안내와 함께 암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제주시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시민께서는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를 ‘결핵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간에 제주시는 시청·보건소 누리집, SNS, 제주시정 소식지뿐만 아니라 옥외전광판과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매년 1회 결핵검진’ 메시지를 집중 안내해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오일시장을 중심으로 ‘제주시 3개 보건소 합동 릴레이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오일시장 방문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흉부 X선 무료 결핵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개별 안내를 통해 정밀검사와 치료까지 신속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면 결핵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접촉 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잠복결핵 감염 검사 받기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 등 예방수칙 준수
제주시는 지난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업주 대표의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친절은 심박호게, 가격은 코삿ᄒᆞ게’ ▲‘가격은 투명하게,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 친절은 정성이우다’ 등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정직한 가격과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스스로가 친절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제주시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관광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신뢰 회복을 위해 ‘친절 품은 제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