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WE 호텔, 남다른 여름 호캉스 패키지

WE 호텔은 힐링과 여유가 있는 차별화된 여름 호캉스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써머 패키지 2가지를 선보인다.

 

천연 화산 암반수,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아름다운 숲 산책로 그리고 한라산의 쾌적한 공기 속에서 즐기는 위 호텔 제주(WE Hotel Jeju)’의 여름 패키지는 힐링 써머 패키지써머 포레스트 패키지’ 2가지로 구성하여 오는 71일부터 831일까지 선보인다.


 

힐링 써머 패키지는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 로비바 아잘리아에서 모히또 21회 제공, 힐링 포레스트 숲 테라피 프로그램 무료 제공, 천연암반수 실내수영장과 야외수영장 및 자쿠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16만원부터, 주말 및 공휴일은 19만원부터이며 세금은 별도다. 그리고 2박 시에는 혜택으로 WE 호텔의 전망 좋은 루프탑 델라에서 바비큐 플래터를 1회 제공받을 수 있으며, 3박 시에는 CGV 2인 영화 예매권을 1회 제공한다.

 

써머 포레스트 패키지는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 자연주의 웰빙 조식 2인 무료 제공, 로비바 아잘리아에서 과일빙수 1회 제공, 힐링 포레스트 숲 테라피 프로그램 무료 제공, 천연암반수 실내수영장과 야외수영장 및 자쿠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21만원부터, 주말 및 공휴일은 24만원부터이며 세금은 별도다. 또한 2박 시에는 혜택으로 WE 호텔의 대표적인 치맥세트를 1회 제공받을 수 있으며, 3박 시에는 CGV 2인 영화 예매권을 1회 제공한다.


 

패키지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힐링 포레스트프로그램은 제주 원시림을 그대로 보존한 도래숲과 걷기 좋도록 조성한 예쁜 정원이 있는 해암숲을 따라 걸으며 숲 해설사의 천 년의 흔적이 남아있는 숲 이야기도 들고, 호흡과 명상을 하다 보면 새들이 지저귀는 맑은소리와 함께 자연 치유를 느낄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의 19-20년 추천 관광지 선정에 이어 트립어드바이저 대한민국 베스트 호텔 25선과 대한민국 가족호텔 10선에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의 헬스리조트이자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라산의 숲 속에서 따뜻한 제주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064-730-1200 또는 홈페이지(www.wehotel.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남해어업관리단,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용태)은 5월 3일(금) 09시 20분경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방 약 122㎞ 해상에서 중국 자망 어선 1척을 나포하였다고 밝혔다. 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은 관련 법률과 양국 간 합의사항에 따라 매 조업종료 후 2시간 이내 조업일지를 작성하여야 하고, 조업일지 기재내용 수정 시에는 수정한 날짜를 기재하고 서명(날인)을 하여야 한다. 이번에 남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25호)이 나포한 중국 자망 어선은 조업일지 수정 절차를 총 7회 누락한 사실이 확인되어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로 나포되었다. 해당 중국어선은 현지 인근 해상에서 조사 중이며,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 혐의가 최종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담보금 부과 등의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제23차 한중어업공동위원회(’23.11월)를 통해 2024년부터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 입어하는 모든 중국어선에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설치 및 총톤수 증명서류 선내 비치를 의무화하는 등 중국어선의 불법어업에 대한 감시ㆍ감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용태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우리 수역 내 중국어선 대상 AIS 설치・작동 의무화가 5월부터 정식 실시됨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