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동장 오문옥)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승요)가 지역주민들의 취미활동으로 생활의 활력을 주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 요가교실, 다도교실, 기타교실을 지난 지난 5일 개강해 6월 30까지 주1~3회 운영한다.
이번 시작된 요가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과 취미활동에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기타교실인 경우에는 50대 이상인 수강생이 대부분이어서 건전한 취미활동으로 주2회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면 수강생들의 여가활동에도 좋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