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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지난 7일 한경면 두모저수지 주변에서에서 미조(迷鳥)로 알려진 검은바람까마귀 4개체가 카메라에 관찰됐다.

검은바람까마귀는 직박구리 정도 크기로, 부리와 다리는 검고 성조는 약간의 푸른 광택을 띤다.
꼬리는 길고 끝이 오목하게 패였고, 바깥꼬리는 곧거나 안쪽으로 약간 말려 있는 모습이다.

이새는 이란 남동부에서 인도·스리랑카·동남아시아·대만·중국북부에 분포하고 있으며, 나뭇가지나 전선, 돌담 위 등 탁 트인 곳에 앉아 있다가 날고 있는 곤충류를 공중에서 잡아 포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1988년 5월 충남 만리포, 1997년 11월 강원 송지호에서 1개체가 관찰되었으나, 4개체가 한꺼번에 관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기삼님은 제주도의회 의전담당관실 사진기록으로 근무합니다. 현 탐라사진가협의회 회장을 맏고 있고, 조류사진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주카메라클럽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저서로는 일본에 뿌리내리며 거주하는 제주인들의 삶의 애환을 다룬 '달 보멍 하영 울었주'(도서출판 각), 4.3 10주년 기념저서인 4.3의 아픈역사를 돌아보고 있는 북제주군 구좌읍 소재 다랑쉬굴의 발굴과정을 기록한 '다랑쉬굴의 슬픈노래'(도서출판 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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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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