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 맑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24.0℃
  • 맑음서울 24.4℃
  • 맑음대전 25.1℃
  • 맑음대구 25.9℃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24.9℃
  • 맑음부산 21.7℃
  • 맑음고창 21.6℃
  • 맑음제주 21.8℃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23.6℃
  • 맑음금산 24.1℃
  • 맑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2022년 애월도서관 순회문고 참여기관 신규 모집

  • No : 813558
  • 작성자 : 고은비
  • 작성일 : 2022-01-27 00:12:22
  • 분류 : 제주시

❍ 모집기간 : 2022. 1. 20.(목)부터

❍ 운영대상 : 애월읍 관내에 소재한 리사무소,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 주요내용 : 신간 및 사서 추천도서를 선정해 참여기관에 대출하여 해당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 운영방식 : 월 1회 지정된 날짜에 도서관 직원이 기관으로 방문해 새로운 도서로 교환 진행

❍ 접수방식 : 도서관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 신청

❍ 문 의 : 제주시 탐라도서관(☎728-3472)

 

목록보기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3127 [제주시] 2022년 농민수당 지급사업 신청 접수 고은비 2022/03/22
3126 [제주시] 2022년 식품산업분야 보조사업 공모 알림 고은비 2022/03/22
3125 [제주시] 무료개방주차장 지원사업 홍보 고은비 2022/03/14
3124 [제주시] 부설주차장 전수조사에 따른 시민협조 당부 고은비 2022/03/14
3123 [제주시] 2022년 제주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고은비 2022/03/14
3122 [제주시] 2022년 목요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고은비 2022/03/14
3121 [제주시] 2022 민간주차장 설치 지원사업 추진 안내 고은비 2022/03/14
3120 [제주시] 2022년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지원 신청 접수 고은비 2022/03/14
3119 [제주시] 2022년 농민수당 지급사업 신청 접수 고은비 2022/03/14
3118 [제주시] 무료개방주차장 지원사업 홍보(부서요청) 고은비 2022/03/14
3117 [제주시] 부설주차장 전수조사에 따른 시민협조 당부(부서요청) 고은비 2022/03/14
3116 [제주시] 2022년 제주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부서요청) 고은비 2022/03/14
3115 [제주시] 2022년 산림소득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고은비 2022/03/14
3114 [제주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확대 모집 고은비 2022/03/14
3113 [제주시] 2022년 제주시 제1기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개강 고은비 2022/02/28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와이드포토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미디어

더보기
렛츠런파크 제주, 제19회 KCTV배 대상경주 ‘수사대’ 우승 지난 11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19회 KCTV배 대상경주(1,400m, 6천만원)에서 김홍권 기수와 호흡을 맞춘‘수사대(거, 8세)’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 초반 선두를 잡은 말은 ‘미래황제’이었다. 경주 중반까지 선두자리를 내주며 중위권에서 탐색전을 펼치던 ‘수사대’는 결승선 직선주로 200m를 앞두고 막판 스퍼트로 2착마‘사상최강’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경주 직후 인터뷰에서 김홍권 기수는 “처음 기승하는 말이라 걱정했는데 수사대가 잘 뛰어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주는 경마팬들에게 감사하며, 최고의 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사대’에 기승한 김홍권(최근 1년 승률 13%, 복승률 24.1%)기수는 2016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경주 이후 8년만의 대상경주 우승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LIFE

더보기
〔칼럼〕대한민국은 ‘봉숭아 학당’이다 봉숭아 학당 담임선생이 취임했다.이 선생은 선생이 되기 전부터 봉숭아 학당을 맡는 것이 소원인지라 이 반에서 불우한 편인 한 학생에게 담임이 되면 ‘빵’을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이 학생의 호감을 샀다.이 학생은 다른 선생이 담임으로 오느니 ‘빵’을 주겠다고 약속한 선생이 왔으면 했고 당장 담임으로 부임하자 ‘뛸 듯이’ 기뻤다.이 선생의 약속을 믿은 학생은 ‘굶기를 밥 먹듯 하듯 하는’ 가족들에게 ‘빵 선물’ 소식을 알렸고 식구들은 식구들대로 ‘이제부터는 배가 부를 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부풀었다.하지만 정작 담임 선생은 ‘부임 후 빵을 준다고 하긴 했는데 계약서를 쓴 것도 아니고 형편도 그렇고 다시 줘야 할 사람을 정해야 할 것 같고’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약속을 저버렸다.학생은 맥이 풀렸다.‘빵’을 못 먹게 됐다는 현실도 현실이지

LIFE

더보기
〔칼럼〕대한민국은 ‘봉숭아 학당’이다 봉숭아 학당 담임선생이 취임했다.이 선생은 선생이 되기 전부터 봉숭아 학당을 맡는 것이 소원인지라 이 반에서 불우한 편인 한 학생에게 담임이 되면 ‘빵’을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이 학생의 호감을 샀다.이 학생은 다른 선생이 담임으로 오느니 ‘빵’을 주겠다고 약속한 선생이 왔으면 했고 당장 담임으로 부임하자 ‘뛸 듯이’ 기뻤다.이 선생의 약속을 믿은 학생은 ‘굶기를 밥 먹듯 하듯 하는’ 가족들에게 ‘빵 선물’ 소식을 알렸고 식구들은 식구들대로 ‘이제부터는 배가 부를 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부풀었다.하지만 정작 담임 선생은 ‘부임 후 빵을 준다고 하긴 했는데 계약서를 쓴 것도 아니고 형편도 그렇고 다시 줘야 할 사람을 정해야 할 것 같고’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약속을 저버렸다.학생은 맥이 풀렸다.‘빵’을 못 먹게 됐다는 현실도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