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리장 강권용)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표선리 문화복지회관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수 서귀포시장과 강연호 표선면장, 김재윤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로이 신축된 문화복지회관은 총 사입비 12억8870만원이 투입됐으며, 1684㎡의 부지에 철근콘크리트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수 서귀포시장과 강연호 표선면장, 김재윤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로이 신축된 문화복지회관은 총 사입비 12억8870만원이 투입됐으며, 1684㎡의 부지에 철근콘크리트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