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2동, "통닭 안심하고 드세요"

  • 등록 2008.04.24 18:22:15
크게보기

 
이도2동 주민센터(동장 현기봉)가 도내 가금류 판매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4일 관내 자생단체회원들과 동 주민센터 사무실에서 통닭 시식을 벌였다.

이는 최근 다른 지역 일부에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프루엔자(AI)가 제주 동물위생시험소의 검사 결과 안전지대로 입증됨에 따라, 주민들을 안심시키고 지역경제의 안정성을 회복시키기 위함이다.
김정호 기자 기자 issuejeju@paran.com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