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5시20분께 추자도 방파제 공사를 하던 이모씨(37)가 왼손 3번째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자도보건지소는 손가락 괴사가 우려됨에 따라 상급의료기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제주지방경찰청에 지원을 요청, 헬기를 이용해 이씨를 이송했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