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6일 동생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A씨(54·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10분께 4살 아래인 여동생이 운영하는 서귀포시내 모 음식점에 찾아가 밀린 월급을 달라며 계산대 위에 있는 카드결제기를 바닥에 집어던지는 등 40분 동안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