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협의회’를 개최하여 “201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추진계획”을 확정하였다.
2016년도 추진계획은, 성폭력·가정폭력 감소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고 있는 범죄 발생에 따른 피해자 보호 및 예방책 마련과 도민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수립되었다.
이에 따라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아동․여성 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강화, 아동․여성 안전시책 추진, 아동․여성 폭력방지를 위한 예방교육, 아동․여성 폭력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5개 분야에 총 42억6800만원이 집중 투자된다.
이은희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에 마련한 “지역연대 운영계획”의 추진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되고, 무엇보다 변화와 희망의 씨앗이 곳곳에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확산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