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지방에 올해 들어 낮최고기온이 가장 높은 34.4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제주시 동문로터리 분수대에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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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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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좋아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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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 속을 달리는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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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럿거라~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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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맞으며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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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시원하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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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물을 맞아도 좋다. 시원만 한다면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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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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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는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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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얼굴에... 푸아~ ⓒ 김영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