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모은 사랑을 전합니다’ 박재인 버스기사

  • 등록 2013.01.11 10:33:20
크게보기

 

(주)하나고속관광(대표 김보성) 소속 관광버스 운전기사 박재인씨는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년간 모금함에 모은 성금 37만702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박재인씨가 2012년 한 해 동안 제주도를 찾은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버스를 운행하며 손님들이 감사의 표시로 전해준 작은 정성들을 모은 것이다.

 

박재인씨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금함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따뜻함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다른 버스기사들에게도 모금함 모금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기자 mj79@chest.or.kr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