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교장 김영욱)는 17~18일까지 1박 2일이 일정으로 영송재활센터와 생활관에서 '제1회 우리둘이 통합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영송학교와 광령초등 교사 및 학생 8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과 장애체험활동을 가졌다. 밤에는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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